대한전문건설협회 태안군운영위원회가 태안군에‘사랑의 김치’100상자를 기탁했다.
김태운 회장은 “충남도 전문건설협회 창립 40주년 기념‘사랑의 김장 나눔 축제’에 참가한 회원들이 직접 담근 김치로 어려운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태안 장인철 기자 taean2@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