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청(교육장 신세균)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이 지난 22일,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행복울림 온결’회원 과 노조 아산시지부 회원 등 20명이 참여해, 독거노인 과 저소득 가정에 15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하며 온정을 나눴다.아산 서경석 기자 ks2run@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