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총장 강일구) 동아리 플랜토리(생명공학과) 학생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 10박스를 지역 요양원에 기부했다.
김수현 플랜토리 회장은 “우리가 정성들여 키운 농산물을 지역 어르신과 나눌 수 있어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아산 서경석 기자 ks2run@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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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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