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면 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협의회(회장 윤국진)가 25일 “화학물질 누출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기원한다”며 12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박종희 면장에게 전달했다.
음성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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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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