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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만드는 돈가스
엄마와 함께 만드는 돈가스
  • 동양일보
  • 승인 2012.08.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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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니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습니다.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무더위도 한풀 꺾여 선선한 바람이 싱그러운 날입니다.

올 여름은 예년에 비해 더운 날씨 탓에 집에서 요리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이들 개학도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맛있는 엄마표 수제 돈가스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양음식 중 가장 대중화되고 인기 많은 음식이 돈가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양한 소스로 다양한 맛을 낼 수 있고 집에서 요리하면 저렴한 비용으로 풍성한 식탁을 차릴 수 있습니다. 만드는 법도 비교적 쉬워 가족들과 함께 만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영양면에서도 한끼 식사도 손색이 없습니다.

돼지고기의 단백질 함량은 15~17%, 지방은 10~34% 정도입니다. 돼지고기의 지방에는 필수지방산인 리놀산이 20%나 함유되어 있어 매우 우수합니다. 또 돼지고기의 비타민 B1은 쇠고기의 8~10배에 달해 돼지고기를 많이 먹는 중국 사람들은 심장병과 고혈압 환자가 적기로 유명합니다. 단백질의 아미노산 조성은 쇠고기나 양고기와 비슷하며 소화율은 95~96%로 매우 높은 식품입니다.

단, 튀긴 돼지고기는 식으면 딱딱해지기 때문에 바로 드시는 것이 좋으며 냉장보관 했다 기름에 다시 튀겨 드셔도 손색이 없습니다.


재료(1인분 기준)

돼지고기(목살) 90g, 빵가루 1200g, 달걀 50g, 청주 15ml, 소금 1g, 밀가루 28g, 하이라이스 소스 28g, 돈가스소스(시판용) 28g, 파인애플 2쪽, 우유 15ml, 식용유 약간, 후춧가루 약간, 고춧가루 약간


1. 돼지고기는 목살로 준비하여 칼등으로 내리쳐 연육한 후 청주와 소금, 후추에 20분 정도 재워둔다.

2. 재워둔 돼지고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옷을 입힌 후 빵가루를 공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꾹꾹 눌러 묻혀준다. 시판용 빵가루보다 식빵을 믹서기로 갈아 튀김옷을 입혀주면 훨씬 더 바삭하고 볼륨감 있는 돈가스를 즐길 수 있다.

3. 돈가스를 튀기기 전에 하이라이스와 돈가스 소스, 잘게 다진 파인애플과 고춧가루, 물을 넣어 한소끔 끊여준 후 식혀 준비한다.

4. 튀김팬에 식용유를 넉넉하게 붓고 180도로 열이 오르면 튀김옷을 입힌 고기를 넣는다. 기름위로 떠오르면 불을 줄이고 익도록 2번 튀겨낸다.

5. 4를 접시에 담아 소스를 곁들여 낸다. 기호에 따라 양상추 등을 이용한 샐러드를 함께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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