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48·충남 금산 출생)

그저 바라만 보아도 내가 행복해지는 얼굴들이 있습니다. 청주시 용암동에서 ‘대자연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는 이진이 원장이 바로 그런 얼굴을 가진 사람입니다. 이런 면에서 그녀가 원장을 맡고 있는 어린이집 아이들은 참으로 행복한 아이들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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