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지역사회의 따뜻하고 다양한 모습을 그리며 지역 독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충청권 언론의 대표주자인 동양일보 창사 30주년을 청주시체육인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사회를 깨우는 경책(警責)이며, 진실을 외치는 나팔수입니다. 지역의 여러 현안을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여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동양일보는 지역주민의 삶에 밀착한 기획보도와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 제공을 통해 명실상부한 충청권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하였으며, 지역의 목소리를 담아 합리적인 대안을 찾는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체육대회 축소 개최, 실내체육시설집합 금지등 체육인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체육인들 모두가 용기와 희망을 가지고 어려운 역경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항상 밝고 좋은 소식을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사 30주년을 맞은 동양일보가 앞으로도 충청권 대표 언론으로서 지역에 유용한 정보제공과 체육발전 등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부탁드립니다. 청주시체육회 사무국장 남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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