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동양일보 맹찬호 기자] 충북 간판스타 이하성(충북개발공사)이 103회 전국체육대회 우슈 장권전능부분 남자일반부에서 1위를 기록했다.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 전능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9.70점으로 정상에 올라섰다.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이하성은 지난 7월 열린 2022 버밍햄 월드게임 한국 우슈 남자 정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8일 오전 11시 울산남부초등학교에서 열린 우슈 장권전능 부분 남자일반부에서 이하성이 1위를 기록했다. (사진=맹찬호 기자)

고영우(충북체고2)도 우슈 남권전능 부분 남고부 결승경기에서 1등을 차지했고, 김지광(충북체고3)은 태극권전능 부분에서 2등을 기록했다.

맹찬호 기자 maengh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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