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일보 서경석 기자]아산 온양여중(교장 남정옥) 농구부가 최근 전남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79회 전국남녀종별 농구선수권대회 여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따.

온양여중은 지난 1일 열린, 숙명여중과의 결승에서 50대44로 승리하며, 전국 최고 봉에 우뚝섰다.

박지민 선수는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아산 서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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