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장비로 창조적인 교육환경 만들 것"
[동양일보 유명종 기자]주식회사 한국크레아(대표 홍종원)는 스마트 교육 장비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업체다.
본사는 충북 영동군 용산면 남부로 1167에 위치해 있으며 전국 15개의 서비스 지정점과 3개의 지사, 3개의 공장 등을 보유하고 있다.
1997년에 설립된 한국크레아는 27년간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TV·보드형 전자칠판, 레이저 프로젝터, 전자교탁, 음향기기 등을 생산하고 있다.
또 코엑스 교육 박람회 참가, 신제품 출시 등 적극적인 제품 홍보와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작년 12월에는 벤처기업협회로부터 ‘올해의 벤처상’을 받는 등 교육정보화 시장에서의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홍 대표는 “한국크레아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스마트 교육 환경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풍요롭고 창조적인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명종 기자 bell@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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