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헌(청주4) 충북도의원이 22일 73년 만에 도의회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 신청사 관람과 차담회를 열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양일보TV
지영수 기자
jizoon11@dynews.co.kr
박지헌(청주4) 충북도의원이 22일 73년 만에 도의회 신청사 개청을 기념해 지역 주민들을 초청, 신청사 관람과 차담회를 열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