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의 포도따기 체험장에서 한 아이가 아버지의 품에 안겨 탐스러운 포도를 따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21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의 포도따기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포도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21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의 포도따기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포도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2025 영동포도축제가 열린 21일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곡리의 포도따기 체험장을 찾은 시민들이 포도를 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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