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박준철(39·경기도 화성)씨 가족이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국화전시회가 열린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을 찾았다. 엄마 아빠 목마를 탄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 오동연 기자
동양일보TV
오동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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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박준철(39·경기도 화성)씨 가족이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과 국화전시회가 열린 충남 홍성군 홍주읍성 일원을 찾았다. 엄마 아빠 목마를 탄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사진 오동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