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농협(총괄본부장 이용선)과 대소농협(조합장 박희건)이 19일 군을 방문해 “화학물질 유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 농가에 전달해 달라”며 10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조병옥 군수에게 전달하고 빠른 일상 복귀에 힘을 보탰다.
음성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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