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괴산군지회(회장 송석규)가 지난 22일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통일기반 구축 자유 수호 지도자 역량 강화 전진대회’를 열고 화합을 다졌다.
이 자리엔 송인헌 군수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충북지역 회원 등 700여명이 참가해 서로 소통하며 자유총연맹 사명과 자유와 정의를 새롭게 각인했다.
괴산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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