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은 코로나19 백신접종 완료자만 입장이 가능했다. 입장 전 QR코드를 확인하는 모습.
코로나19로 백신확인과 체온체크를 위해 입장 전 기다리고 있는 관객들.
동양일보 직원이 입장하는 관람객의 체온 체크를 돕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안정적인 연주로 연광철 성악가와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인 반주학 박사 김지연 피아니스트.
차천수 청주대 총장(왼쪽)이 청주대 출신 연광철 성악가를 위해 무대에 올라 직접 꽃다발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이 연 성악가 무대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연광철 성악가가 곡이 시작되기 전 감정을 모으고 있다.
연광철 성악가(오른쪽)와 김지연 피아니스트가 무대를 마치고 관객에게 인사하고 있다.
베이스 연광철 초청독창회에서 쉽고 재미난 곡 해설로 활약한 김병재 MC.
베이스 연광철 성악가가 청주예술의전당 무대에서 공연하고 있다.
[동양일보 김미나 기자]동양일보 창사 30주년 기념 ‘베이스 연광철 초청 독창회’가 14일 청주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공연에서 연 성악가는 아름다운 선율의 이탈리아 가곡부터 독일 낭만주의 예술가곡, 한국가곡, 오페라 아리아까지 가곡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풍성한 무대로 고향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공연의 감동을 사진으로 다시 만나본다.